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 데이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'목요일의 아이'라는 가제로 당시 [[김선아]]가 주연을 맡아 촬영이 진행되었지만, 제작 중간에 모종의 이유로 엎어지게 되면서, 기존의 촬영분을 모두 들어내야 했다. 이후 [[김윤진]]으로 재캐스팅 되고 제목을 '세븐 데이즈'로 교체하면서 완성된 영화다. * 김성열 역을 맡은 [[박희순]]은 2008년 한 해 부산영평상, 청룡영화상, 대한민국 영화대상,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휩쓸었다. * 작중 박희순이 용의자를 체포한 직후 '''"넌 변호사 선임해봐야 아무 소용 없고, [[묵비권]] 행사하면 지금 이 자리에서 맞아 뒈질 줄 알아, 알았어 이 XX야?"'''라고 한 대사가 유명하다. '[[미란다 원칙]]'을 패러디한 것. 물론 현실에서 경찰이 이런식으로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면 직위해제까지 갈 수 있으니 절대 해서는 안된다. * 2000년대에 [[김미숙(배우)|김미숙]]의 두 번째 영화 출연작. 이 영화로 그해 대종상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다. * 인도에서 'Jazbaa'란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었다. * 일본의 방송국 [[아사히 TV]]에서 드라마 스페셜 유괴법정 - 세븐데이즈- 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한 드라마를 방영했다. [youtube(dLTrvz_7I8g)] [[분류:2007년 영화]][[분류:한국의 범죄 영화]][[분류:한국의 스릴러 영화]][[분류:청소년관람불가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